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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였음으로 만족하라.》

자리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순간이다.

최근 유시민 작가의 콘텐츠 출연 영상들이 다수 나온다. 썰전 시절부터 좋아라 했던 분이기에 찾아서 영상을 보기도한다. 다만, 요즘은 조금 치우친 느낌이 드는데 그건 차치하더라도 오늘본 영상에서 인상깊언던 메시지를 공유하려한다. 사람은 누구나 쓰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는 쓰임을 다하도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다. 잠시 빌려쓰는 의자와 같기에 만족의 미학을 언급하고 계셨던것 같다. 인생의 전부를 두고 순간을 바라보면 정말 그런것 같다. 연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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