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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y 김소이
Kyoto, JAPAN

바다 건너 낯선 이국의 땅에서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에 대해

한없이 부끄러워했던 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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