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산의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것처럼 하라!
처음 등산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힘든 것은 정상이 어디인지
그리고 어떤 길이 있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사람을 참으로 힘들게 하기도 하며, 두렵게 합니다.
그래서 산을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정상이 어디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러고 나서 정상을 오르는 경로도 확인하죠.
정상을 오르는 경로는 참으로 많습니다.
거리는 짧지만, 가파른 경로도 있고,
거리는 길지만 완만한 경로도 있고,
거리와 등산경로가 가파르고, 완만한 경로 등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경로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러고 나서 비로소 자신이 정상에 설 수 있는 경로를 정합니다.
그 경로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 정상에 서기 위해 지금 가지고 있는 체력을 고려해서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죠.
등산을 하는 것처럼 우리는 삶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고 사는 삶이란 등산에서 목표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산을 오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열심히 삶을 산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며,
허망한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거쳐가야 할 경로를 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역량에 맞는 길을 선택하고,
중간중간 자신의 길을 확인하고 점검하지 않으면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멀어질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에서 목표와 경로,
목표를 향하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중간중간 확인하고, 점검해 간다면
우리는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 청명(Jin Hyeon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