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고집(固執)"

고집(固執)이란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팀. 또는 그렇게 버티는 성미"를 말합니다. 그래서 고집이 센 사람에 대해 우리는 "황소고집이다"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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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집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니 정말 변화와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고집(固執)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변화와 성장은 유연함이 요구됩니다.

즉, 다른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 살이 되는 충고, 뛰어난 아이디어 등을 수용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남의 좋은 것들, 뼈아픈 충고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죠.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가치관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이 가치관은 삶과 생활을 하는데 정말 중요한 잣대가 되죠.

즉, 옳고/그름, 싫고/좋음 등 사고와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가끔 이 가치관이 부정적 작용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고집부릴 때죠.


자기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의 생각, 다른 사람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이 옳다고 우길 때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우리는 "고집 불통"이라고 말합니다.

즉, 소통이 안된다는 것이죠.

정말 옳다고 생각되더라도,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집(固執)은 막무가내로 우길 때 듣는 말입니다.

막무가내 자체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남의 가치관을 부정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변화와 성장에 있어 고집(固執)은 나쁩니다.

열린 사고로 상대방의 가치관도 인정하고, 자신이 틀린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은 "고집(固執)"이라는 이슈를 재기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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