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965518&code=61121111&cp=nv
벌써 몇 번째인가. 오세훈의 서울시가 노동자의 권리를 빼앗고, 청소년들의 권리를 박탈한 것이. 이대로 둘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사태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폐쇄 사태, 여성일시지원센터 폐쇄 사태 등 수많은 센터들이 폐쇄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주기 싫다고 시장직을 내려놓은 오세훈은 사회복지가 그렇게 싫으면 시장을 안하면 될 일이 아닌가. 퇴진하라. 자격이 없다. 오세훈은 내란 공범이자 명태균 게이트의 피의자 아닌가. 애먼 한강버스에 돈 날리지 말고,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