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2. 현재-요시코의 방

할머니의 편지

by 정이안

편지를 뒤지던 하나와 스즈.


하나: "이건 좀 더 오래된 것 같아. ………'

안녕하세요, 세이시로 님.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감기 같은 건 걸리지 않으셨겠죠…’"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