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부에 이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이듯
모든 결핍은 욕망의 씨앗이며, 행동의 추진체이다.
궁극의 삶은 결핍이 제거된 것이 아닌 꿈 꾸는 삶이다.
미숙은 성숙의 태초이고,
고난은 성공을 위한 필수 통과의례이다.
인생의 묘미는 성장에 있지 아니한가!
아이의 전 생애에 걸쳐 닥칠 역경을 미리 제거할 수도 없지만,
그런 시도는 한 인간의 자아를 미궁에 빠트려버린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꿈을 격려하고
마침내 스스로 기립했을 때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것이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