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공간의 기억 속에서 너는 어디에 있니.
나와의 하루를 기억하며 이 공간을 다시 찾아와 나를 따사롭게 안아 줄 너는 어디에 있니.
나, 너의 기억 속에서 찾아다니는 또 다른 하루를 기억하며 이 시간을, 이 순간을, 이 공간을 그리워한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나를 따라 나 여기 또 어딘가에 다다를 수 있기를 이렇게 소망한다.
나의 너를 잊기 위해. 너를 붙잡지 못하는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