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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주지훈
하정우와 주지훈이 나오는 영화. 배경은 1980년대. 외교관인 하정우는 학벌에 밀려 동료에게 치인다. 그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1년 전 레바논에서 피랍되어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외교관의 구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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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구출해야 한다. 이런 업무는 원래 국정원에서 처리해야 하는 일이지만 임무를 완수하면 미국 대사관 발령을 약속받고 하정우가 가게 된다. 큰돈을 갖고 가기에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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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만난 한국인 택시 기사 주지훈. 뺀질거리며 사기꾼 냄새가 나지만 나쁜 놈은 아니다. 결론은 하정우와 주지훈이 힘을 합쳐 외교관을 구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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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몇 편 있어 기시감이 있다.
그럼에도 영화는 무겁지 않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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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