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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가락

2부/ 그렇게 세월의 강은 흐른다

by 정윤



나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나에게 유독 아픈 손가락, 작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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