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네 한의원
NYO님을 첨 만난 것은 2016년 이었다.
인근의 한 교육기관에서 영어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태국에서 나고 자란 분이다.
내 말도 안되는 서툰 영어를 웃으면서
알아듣고(내 착각일지도^^)진료를 받으셨다.
오늘은 작은 봉투를 건네시며
여러해 동안 고마웠다고 하신다.
이번 일요일에 태국으로 돌아가는데,
이번에 가면 다시 올지 안 올지 모르겠다고.
가시면 타이마사지도 자주 받고
요가수업도 꼭 들으라고 당부드렸다.
그 사이 샘도 나도 나이를 먹었다.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환자와 함께 하는 업이라
결국 그분들의 시간이 생의 큰 의미가 되는듯 하다.
선물은 쿠션커버인데 행운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