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고 육아 마무리를 했다! 심지어 금요일이다! 이 아이는 타고난 효자가 아닌가라는 유쾌한 의문을 품어본다. 잘 자!
아스팔트 사이에서 피어난 싹을 눈여겨 봅니다. 그 모습이 가상해 세상의 대견한 것들 찾아봅니다. 그 중에 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