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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래 Mar 30. 2020

일상툰) 소비를 결심하는 순간

이사를 갑니다 8월에. 

방음벽 해보고 싶습니다. 음악 전공자나 피아노 학원을 차릴 것도 아니지만요. 알바해서 번 피같은 돈을 쏟아붓더라도 한 번만 해 보고싶네요. 


노이즈캔슬링은 2대장 소니와 애플 중 고민할 날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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