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86
우리는 다음 문장을 쓰기 위해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길기만 한 글은 읽어볼 수도 없기에 우리라는 문장을 정리하였습니다
다음 글이 시작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대 따로
나 따로
각자의 문장을 씁니다
그대가 쓴 문장이 아파옵니다
마침표 아래로 긴 글이 따라옵니다
옅은 볕이 너울 거리는 틈을 따라
밀려옵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