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자리에 사랑은
이곳은 누군가가 앉았던 자리내가 이곳의 흔적을 지우지 않았으니당신 또한 나의 가을을 흉보지 않았으면무릇 사랑은 그 자리에 사랑이었으면
#여행의사색
#자리
#투명한그림자
영화와 여행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여행작가로 지냅니다. 몇 권의 여행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