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글은 없다
나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이 나를 잘 표현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가?
논리의 비약은 없는가?
과도하게 생략된 부분은 없는가?
과도하게 겸손하거나 과도하게 교만해 보이지는 않는가?
오타는 없는가?
등에 대해 제출 이전까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자기소개서에서 표현이 안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글을 읽는 그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
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이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한 질문을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압박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압박할 수 있을까?
예상대로 퇴고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지금도 퇴고를 하며 이 문장을 삽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