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늘 Apr 22. 2019

민들레

쉬는 날의 일기

공사장 옆 민들레



2019. 4. 19


길가에 핀 민들레. 


민들레가 어디서나 아름답게 피듯

사람도 어디에 있든지 아름답다고 생각을 한 오후. 





이전 17화 오늘의 아침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