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기 위해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을 먹기 위해
멀어질 필요도 있다.
다양한 상황에 나를 내던져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니까.
어색하더라도 안 해봤던 걸 해보고
저항감이 들었던 것에게
다시 마음을 열려고 노력해 보고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화해가며
새로운 나로 진화하기 위해
나를 깨고 새로운 세계로 나와보는 것.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존해 내는 모든 생명들이 그렇듯
다시 돌아오기 위해 멀어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