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처럼 산다는 건

잘할 수 있어 자랄 수 있어

by oddmavin project
흙탕물 속에서도 피어나는 연꽃처럼. 나답게 잘할 수 있어. 나답게 자랄 수 있어. 멈춰있던 행복도. 사랑도. 희망도 다시 자랄 수 있어. ©️엉뚱복실

자연처럼 산다는 건

흘러온 대로 흘러가는 대로 물처럼 흐름에 맡기는 것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계절의 시간을 따르는 것
낙수물이 조약돌을 뚫듯
미미한 움직임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이루는 인고의 시간을 버티는 것 철새들처럼 가야할 때와 머물러야 할 때를 깨닫는 것 강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나를 지키는 법을 아는 것 적을 알아 보고 적들과 싸워 이기는 법을 아는 것 무엇이 좋고 해가 되는지 아는 것 밝음과 어둠의 공존을 이해하고 자연의 거대한 법칙에 순응하는 것 그 법칙을 끊임없이 알아가는 것 알기 위해 자신을 혁신하는 것 흙탕물 속에서도 피는 연꽃처럼 주어진 상황에도 나답게 있는 것 때맞춰 피고 지는 벚꽃처럼 내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치타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생사를 걸고 달리는 가젤처럼 목숨을 지키고자 목숨을 거는 것 사랑을 위해 제 한 몸 불사르는 매미처럼 모든 것을 내던지는 것 그렇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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