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중>
직장에서는 열일하고 퇴근 후에는 꿍꿍이(꿈)를 고민하는 직장인. 울산 화학공단 공장 설비관리 매니저로 재직 중. 글쓰기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