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시영, 김계환
출판사 : 김영사
발행 : 2021년 08월 10일
쪽수 : 372
살아간다는 것은 견디는 일이다
잘 견뎌낸 이들
잘 살아낸 이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책의 서두 인용)
처칠은 “정치를 경멸하는 대중은 경멸받을 수준의 정치밖에 갖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정치가 혼탁하고 실망스럽더라도 정치를 외면하거나 멀리해서는 안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정치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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