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의 습관
나도 얼마 전까지는 20대였다. 20대 초반부터 나름 열심히 피부에 좋은 걸 발라댔다.
30대인 지금 시트 마스크팩이 없으면 불안하다.
하루 종일 건조한 사막에 방치되어있던 내 피부를 화장실 거울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온다.
책상 옆에 가습기를 하루 종일 켜 두어도, 소용없는 기분이다.
돈 벌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아진다.
그런 내게 퇴근하고 마스크팩 하는 시간은 귀찮거나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이다.
그래서 이 시간이 너무 좋다. 하고 나면 조금은 촉촉해 보이는 거울 속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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