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Sep 23. 2019

한가로운 가을날의 오후

가을 소풍날의 그와 강아지, 그리고 나

매거진의 이전글 한가위 인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