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Oct 15. 2019

오후의 시간

창으로 가을이 흘러 들어오는 오후, 너랑 창가에서


차 한잔의 따뜻함과

마카롱 한입의 달콤함과

너의 손장난의 간지러움...

가을이 열린 창으로 들어와

지친 몸을 나른하게 한다.


http://youtube.com/c/yhART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소리, 너의 목소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