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으로 가을이 흘러 들어오는 오후, 너랑 창가에서
차 한잔의 따뜻함과마카롱 한입의 달콤함과너의 손장난의 간지러움...가을이 열린 창으로 들어와지친 몸을 나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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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꼭꼭 숨겨둔 그리움을 시와 수채화로 꺼내어 보는 크리에이터 예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