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작은 방 수첩에서 발견됨.
심부름 가는 길.역시 개 세 마리가 골목길에 보인다.등골이 오싹해진 작은 용사는숨죽여 개들을 조용히 지나친다.살았다.
무사 귀환 후하늘의 별을 세었다.작은 용사의 눈동자도 반짝이는 별 모양이다.
세월이 흘러작은 용사는 어른이 되었고,
어찌 된 일인지 거죽만 남아 있었다.
그녀가 울고 있었다.왜 우냐고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너무 무서웠어요."별 모양의 눈이 반짝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