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꽃이라고 네가 그랬지, 맞아 넌 환히 꽃 피운 후 곧 열매 맺을 거
아빠 난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잘 때는 엄마가 필요하고
놀 때는 아빠가 필요해
가끔 무서운 아빠인데, 그럴 때 빼고는 아빠가 제일 좋아아빠 나랑 놀아줘. 나 지금 심심해아빠 도망 못 가게 묶어 놓을 거야. 줄넘기 줄로 꽁꽁 묶어 놓을 거야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대만,중국,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을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 그림 신앙에 집중합니다 Jesu Ju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