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의 중미 여행 (3)
마야문명과 함께 오색빛깔 라틴을
흠뻑 적셔놓은 과테말라의
음식, 치안, 아티틀란 호수, 그리고 안티구아
INTRO
멕시코에서 국경 넘기
과테말라 입국할 때도 삥 뜯는대.
우리 이건 절대 뜯기지 말자.
입국 때 안 내고 출국 때 낼 거라고 말하면 된대.
예쁜 마을로 둘러싸인 아티틀란 호수
파나하첼 & 산 페드로 라 라구나
중미와 남미의 매력이 가득한
과테말라 음식
치안
나도 과테말라 시티는 혼자 안 가! 네가 아무리 용감해도 그건 너무 위험해!
안티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