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노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전의 마지막 업로드인 103화의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들 찬찬히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월드 18년차 며느리의 일상과 사랑, 가족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