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음악은 그 자체로써 치유라고 생각한다.그것은 인간성에 대한 격정적인 표현이며,우리 모두를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다.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든지 관계없이모두가 음악을 사랑한다.ㅡ빌리조엘
아이를 키우는건 나의 어린 시절을 한번 더 겪는것- 인생 후반전의 육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배우기. 소리로 그리는 예술...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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