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넉넉한 마음이란게, 여유라는 게 더욱 깊이 와닿아요.
내 마음이 넉넉해야
내 마음이 여유있어야
딱 그런 예쁜마음으로 타인도, 내가 사는 세상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내 마음챙김, 내 안을 다스리는 것, 내면에 집중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마음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많아서,
제 일상과 하루는 늘 사색 그리고 사유 그리고 깨달음으로 가득해요.
그 순간 그 시간이 이토록 소중할 수가 없네요.
넉넉한 마음과 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
갈수록 그 마음이 더 커져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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