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잔인한 이야기 3가지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by 회사선배 INJI


오늘은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경험한 선배로서,

항상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꼭 해주고 싶은 잔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제가 대학생 때 누군가로부터 들었다면,

‘욱!’하고 화도 났겠지만,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확신합니다.


아직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이상,

취준생들의 힘든 상황은 사실 누구에게나 똑같죠.

지금은 일단 준비는 성실히 하되, 자신을 믿어야 하는 시간이구요.

하지만 아무리 자신을 믿으려고 해도,

실패를 하거나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두려움이 점점 커지죠.

그래도 지금은 무조건 잘 될꺼라고 자신을 다독여야 합니다.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가 없지만,

준비는 되었어도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고,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막상 취업을 하게 되면,

지옥 같은 직장생활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에 꽤 많이 놀라실꺼에요.

취준생 시절보다 훨씬 길고 힘든 것이 직장생활이거든요.

그러니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취준생 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요?

사실 성공적인 취준생 시절이란 당연히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는 거죠.

그래서 쉽게 말하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잔인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죠.

취준생 시절은 작은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존재죠.

마치 대입 재수생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스펙이나 과정들도 너무 많고 시간과 노력도 많이 필요하죠.

특히 목표하는 회사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누구나 잘아는 글로벌 기업인 경우에는 훨씬 힘들구요.

이럴 때 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존감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열정과 끈기가 유지 될 수 있거든요.

당연히 성실함과 꾸준함은 필수구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고 도전하시구요.

실패를 상처라고 생각하지 말고 배움이나 경험이라고 일부러 생각해야 하죠.

충격으로 인해 멘탈이 흔들리더라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도전할 수도 있고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건강과 스트레스도 잘 관리해야 하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한 친구들과 소주 한 잔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어야 하죠.

아니면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야 하구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참으면서 쌓기만 하면, 생활이나 건강 등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꼭 기억하세요.

일단 무조건 많이 웃으세요.

물론 지금 상황에선 웃기 힘들겠지만,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웃으세요.


어쨌든 취업을 위한 열정이나 끈기, 성실함과 꾸준함, 도전, 스트레스 등 이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구요.



취준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잔인한 이야기 두 번째는,

5대 스펙이나 9대 스펙 등 취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은 무조건 잘 챙기세요.


스펙은 자신의 역량을 나타내는 객관적인 지표이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힘이죠.

예를 들어 취업을 해야 업무를 통해 성과를 보여줄 수도 있구요,

실제 능력은 있는데 스펙이 부족해서 기회 자체를 못 받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9대 스펙은 학교나 학벌, 학점, 토익이나 OPIC, 어학연수, 각종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경험, 대외 수상 경력과 외모까지 모두를 스펙이라고 하죠.

이 외에도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정보력,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으면 더 좋구요.

취업 경쟁을 하려면,

여기에 언급된 9대 스펙 정도는 철저히 준비해야 하죠.

물론 모든 스펙에서 뛰어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문제가 되는 수준이어서는 절대 안되구요.

안타깝지만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에게는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학습이자 자기개발 아닌가요?.

대학에서 학문의 순수성이나 아카데믹한 학습을 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공감은 할 수 있어도,

대학생들의 미래나 취업을 책임져줄 수 없는 이상은 무책임한 이야기처럼 들리거든요.


일단 취준생이라면 경쟁자들보다 뛰어나지는 못해도 절대 떨어져서는 안되구요.

혹시라도 스펙의 무용론이나 무의미함에 대한 주장은 원하는 기업에 취업했을 때 이야기하시고,

지금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세요.

이게 너무 잔인한 말 같지만, 취업을 못하는 현실이 더 잔인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잔인한 이야기는,

취업 프로세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준비하세요.

모르면 공부하시구요.

솔직히 이건 기본이자나요.

하지만 이런 기본도 안된 취준생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도 정성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반드시 오타도 없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려대’를 졸업했는데 ‘고래대’라고 되어 있으면 면접관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웠거든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준비가 안된 것에 대해 짜증도 많이 났고 무시당했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리고 외모도 스펙이니까 몸매나 자기 관리, 옷차림이나 패션 센스도 장착하시고,

원하는 회사의 인재상이나 재무 정보, 비전 등 기본적인 회사 공부도 놓치지 마세요.

지원하는 회사에 선배가 있다면 반드시 만나서 물어보시구요.

또한 PT 면접이나 실무 면접, 집단 토론 면접, 임원 면접 등 면접 준비도 철저히 하시구요.

이 모든 것들이 취업을 하면 다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지금까지 취준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잔인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죠? 당연한 거니까요.


개인적으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중고등학교 6년간을 집중해서 공부하듯이,

취준생은 대학 1학년때부터 좋은 기업을 가기 위해 스펙이라고 불리는 많은 과목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게다가 경쟁이 심해질수록 준비해야 할 것들은 점점 늘어나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대학에 가면,

애인도 생기고 시간도 많아서 충분히 놀 수도 있고 하고 싶은 것 다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은 전부 거짓말이 되는 거죠.

지금은 돈도 없고 애인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야 할 것만 너무 많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앞서 말했듯이,

이렇게 고생해서 어렵게 취업하고 나면,

지옥 같은 직장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죠.

그래도 일단 지금은 취업 준비 자체에 집중해 보자구요.

결과가 좋으면 힘들었던 과정이나 기억도 모두 포장되니까요.

혹시 그게 행복 아닐까요?




https://youtu.be/RYPWD5aAi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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