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이영진
시대가 변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서
감성과 창조의 시대로
물 들어왔을 때 배 띄워야
먼 바다로 나갈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젠 옛말이다
인터넷이 다 가르쳐준다
컴퓨터, 신문, 통장, 사전, 전화
모두 휴대폰에 넣고 다닌다
앞으로는 '누가 내 마음을 울리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다
미래는 화가, 작가, 예술가가
제일 촉망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미래를 대비하여야 한다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
또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쓴다
먼 훗날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모두 알게 되는 날이 꼭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