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노을 Aug 12. 2022

일상은 소중하니까

누구에게나 소중한 일상은 있다. 그것이 다른 누군가에게 하찮게 보일지라도, 소중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우리 모두의 삶은 상대적이다. 다른 환경에서 각자 다르게 주어진 삶의 선물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니 애시당초 누군가와 비교해서 더하고 덜하다는 생각을 덜어버려야 한다.


작고 소중한 우리의 일상이 괜한 비교의식과 상대적 박탈감에 상처 입지 않기를 바라며..

작가의 이전글 계획은 통제의 다른 언어가 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