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디 Apr 11. 2021

마치는말

인사 & 작가 연락처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글이 글쓰기에 적절한 영감을 드린다는 소명을 완수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은 전부 들려드렸으나, 이것으로 직접 뭔가를 바꾸는 것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들려드린 말보다 언제나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믿으시면서 한 걸음씩 전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세상은 언제나 우리가 보려는 것만 계속 보여주려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미래에 만들어질 결과를 한결같이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자 또한 갈 길이 먼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소통과 충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나 질문은 아래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전 08화 7장 타인을 위해 글을 쓴다는 결정의 의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