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를 읽고

10년 전 읽었던 책을 정리한 독서 노트를 보면서...

by 초곰돌이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한 달 전 이사를 하던 중 10년 전 대학생 때 열심히 책을 읽고 정리하던 독서 노트 한 권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당시에 읽었던 책들의 제목과 그 책들 속에 인상 깊었던 구절들이 손글씨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책을 엄청 좋아했던 나는 독서모임에도 들었었고 내 독서노트를 본 독서모임의 한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책을 공부하듯이 읽네?'


당시에 철학책이나 인문학 책 한 권을 읽으면 거의 4~5페이지에 빼곡히 책 속의 말들이 적혀있을 정도로 책을 공부하듯이 읽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혀 내용이 생각나지 않지만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은지성 작가 - 라는 책도 내가 읽었었다.

7페이지나 빼곡하게 글이 적혀있는 것을 보니 이 책이 그때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에게 꽤나 인상 깊게 다가왔나 보다.


구절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보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자기 계발서인 것 같다.


그리고 지금도 공감이 되는 몇 개의 구절만 잠시 소개해보고자 한다.



네 인생을 만족시킬 단 한 사람은 너 자신 뿐이란다.

네 엄마나 나 또한 더는 문제가 되지 않는단다.

우리를 기쁘게 만들려 하지 말거라.

명심하거라.

네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오직 너 자신에게만 질문하고 대답하는 일이란다.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점을 찍으며 살아간다.

그 점들은 선으로 이어져 우리의 미래에 도달한다.

하나의 점은 작고 초라하지만 모이면 큰 힘이 된다.

기억하라.

민들레 홀씨 하나가 큰 숲을 이룬다.


고정관념과 같은 자신의 관점이나 생각을 바꾸면

점차적으로 자신의 운명도 바뀌어간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3개의 구절만 일단 소개를 해봤는데, 이런 글들이 많이 적혀있는 것을 보니 성공, 사람 등등의 주제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좋은 글들이 적혀있는 것 같다.


7페이지에나 이런 구절들이 적혀있는 것을 보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같은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지 그리고 어떤 구절들이 더 새롭게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다 읽고 나면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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