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질문처럼 자신의 삶의 이유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삶에서 정답은 없다. 그러나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목표를 명확히 해야 짧은 인생의 삶에 있어서 헛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삶의 방향을 잡는 일이 첫 번째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책 제목처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방향을 무시하고 속도에 집중하게 되면 처음에는 차이가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중에는 큰 결과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현대사회를 흔히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속도가 곧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인생을 의미 없이 현실에 부딪혀 하루하루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현실에 부딪혀 지금 내 앞에 있는 일을 처리하기에 바빠하는 현대인들은 지금 자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다.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삶의 이유가 크게 형성된다. 계획을 세우면 방향이 보인다. 이 방향성을 가지는 일이 삶을 사는 큰 이유가 되고 목표가 생겨나게 된다. 그것이 자신의 행동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삶의 방향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의 인생과 삶에 있어서 사용되는 도구도 달라진다.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에게 누가 이런 질문을 했다. ‘선생님, 인생의 의미란 무엇입니까?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가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아들러가 대답했다. ‘인생을 일반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의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부여하는 인생의 방향과 의미, 목적에 의해 사용되는 도구도 달라지며, 삶의 가치관, 삶의 방식, 진로, 직업도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