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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 Ryu 제이류 Mar 13. 2019

그들을 만나러 떠나요

프랑스 편



이제 도입부를 마쳤으니, 앞으로 돌아볼 곳들을 살펴보자.



코트 다 쥐르의 에메랄드 빛 바다


시작은 코트 다 쥐르.


프렌치 리베라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남동부 해안 지역.


따뜻하고 이국적인 해안가이기에 예전부터 유럽과 러시아인들이 휴양지로 즐겨온 도시다.


그럼 앞으로 어디로 떠날지, 살짝 살펴보자.







o   프랑스

 

Chapter 01; 푸른 해변, 프렌치 리베라 French Riviera 


//순서; (도시/ 관련 작가나 소설 인물/ 문학적 장소들) //



니스 성에서 바라본 주황빛 니스

 

니스 Nice

/

제임스 조이스 Jame Joyce

니체 Nietszche

헤밍웨이 Hemingway

사강 Sagan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

호텔, 거주지, 독서하기 좋은 장소

(해변, 카페, 성, TGV기차)



몬테 카를로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 Monaco

/

사강 Sagan

오데트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모나코 성, 카페

니체의 산책길에서 보이는 에즈 풍경


에즈 Eze

/

니체 Nietszche

/

니체의 산책길 Nietszche trail


안티베, 피카소 뮤지엄 앞에서 바라본 바다



안티베 Antibes

/

피츠 제럴드 Fitz Gerald

/

호텔 Hotel du cap, Hotel Belles Rives

    

(곁들여..

안티베 Antibes/ 피카소 Picasso/ 피카소 뮤지엄 Musee de Picasso)







사족: 앞으로 프렌치 리베라(코트 다 쥐르)에서 살펴볼 문학적 도시, 작가들과 장소들은 대략 이렇다.  


관련 작가들과 작품들이 좀 더 추가될 수도...


.. 그럼 곧 떠나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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