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자기중심적 사고의 유혹!
유혹에 빠진 동화 011
자기중심적 사고의 유혹!
자연의 이치가 빚어낸 것은 평등이다.
누구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평등은 자연에서 온 것이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이 과연 평등할까?
자연의 이치에서 본다면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분명 평등하다.
신체적으로
강인한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죽임을 당할 수 있다.
인간의 평등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능력의 평등에서 희망의 평등으로 진화한다.
그런데
자신의 능력과 희망을 논하지 않고 평등해야 한다는 유혹에 빠진다.
무조건 평등해야 한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등은 오류를 범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평등의 욕구는 강하게 유혹하지만 그런 사회는 불가능하다.
만약!
가장 소중한 물건이 하나밖에 없다면 누가 가져야 할까?
혼자일 때야 문제가 없지만
다수가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차지하려고 할 것이다.
결국
모두에게 주어진 능력의 평등은 곧 희망의 평등이 된다.
여기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또 상대를 죽여야 하는 유혹과 신뢰가 깨진다.
물론
갖고자 하는 불완전한 이성은 능력의 평등을 파괴한다.
오로지
자기중심적 명예와 희망의 평등이 가장 소중한 물건을 차지하게 만든다.
누구나!
평등의 원칙과 변화를 안다.
자신의 능력을 내려놓고 자신의 희망까지 포기하며 평등의 원칙을 받아들인다.
인간의 헛된 자만심을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현대인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을 멸망시키고 복종시키려고 한다.
물론 고뇌가 따른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렇다면
평등을 포기하고 투쟁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서로 간의 치열한 경쟁이다.
평등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이든 지배하려고 하고 죽임에 앞장서는 내가 되는 오류를 범한다.
또
스스로 불완전한 이성을 확신하지 못함이 큰 문제를 수반한다.
자기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공격하고 죽이려고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명예를 위한 강한 욕구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치졸한 행동을 하게 된다.
공포를 생성하고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지키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간이 추구하는 욕구야 죄가 없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욕구와 유혹은 분명 죄가 된다.
인간은
자신이 자신과 맺은 약속을 지켜야 함에도 지키지 않는다.
능력의 평등이 희망의 평등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약속의 파괴는 필연적일 수 있다.
과연!
평등은 존재하는가!
상대방을 복종시켜야 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죽여야 한다.
눈앞에 보이는 평등의 파괴자는 많다.
그럼에도
인간의 욕망은 평등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지 않으면
더 불안하고 위험에 처할 것 같은 착각과 망각 속에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 할지라도
능력의 평등이 파괴되고 희망의 평등으로 진화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개인의 삶은 멈추고 불완전한 이성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음을 자각하게 만든다.
나와 너의 관계
너와 나의 관계
우리 모두의 관계
그 사이에 존재하는 권력과 양심은 부패할 수밖에 없음을 잊지 말자!
그래도
불완전한 이성을 이성답게 움직이는 힘은 자기만의 확신이다.
경험에서 오는 확신과
관용의 정신을 가질 때 평등의 사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제발!
내가 가진
능력의 평등을 악용해
무엇인가 차지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지 말자.
또한
희망의 평등으로 진화시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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