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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미니x안나
1. 동공이 약간 흔들리고 있을 안나에게
2. 물음표 살인마 1, 미니에게
3. 음흉한 구석이 있는 안나에게
4. 양말뜨는 모글리 미니에게
5. 한국인의 평균 식사량을 모르는 안나에게
6. 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게 될까봐 두려운 미니에게
7. 깊은 사랑을 품고있는 안나에게
8. 심성이 야들야들한 미니에게
9. 긍정의 안나에게
10. 망각의 열매가 필요한 미니에게
'좋아하고', '하고 싶고', '관심 있는 것'만 하면서 자체 안식년 중. 이런저런 변명으로 언제나 2순위 취급을 받던 '글쓰기'를 각 잡고 해보려고 해요.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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