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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빅피쉬
Jan 14. 2024
운명처럼 만나게 될
와이 낫
드라마에 푹 빠져 본 적 누구나 있잖아요.
아후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 하면서요
.
사두고 읽지 않은 책을 그렇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 책 다 읽으면 저 책 읽어야지 씐나!
도망가지 않고 책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그 미지의 세계에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는 일,
두근두근 기다리는 일
가능한가요?
와이 낫
keyword
세계
책
만남
빅피쉬
드문드문, 내 안에 말 다발이 고이면 글을 씁니다. 어디론가 흘러가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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