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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세 번째 면회기
아들 코로나다
엄마 : 몸은 어때?아들 : 목마르고 콜록콜록엄마 : 뭐 필요한 거 있나? 요거 택배로 보내줄까 (인후 스프레이 사진)아들 : 지금 있는 곳은 택배 받기 힘들어잘 버티는 수밖에엄마 : 아들 나으면 보양식 갖고 엄빠 출동할게아들 : ㅇㅌㅇㅋ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