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깨비 같은 날이었다
Oh 쉿
Time's up 벌써 엄마 뱃속에서 나와 20알어 We all young 결국 꽃처럼 피어나겠지I'll be fine mamaI'll be fine dad. . .
나를 기억나게 해 주더라고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