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열아홉 번째 글
출근길, 퇴근길과 더불어 등교나 볼일을 보러 갈 때 거리에서나, 대중교통에서나 어디서든 귀에 에어팟을 착용하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부럽다!!! 부러워)
귀에 착 붙은 디자인과 선이 없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에어팟은 요즘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돼버린 거 같습니다.
2세대가 나온다는 기사와 더불어 다양한 컬러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감이 더 부풀어 오릅니다. 무슨 컬러로 살까 하고 일단 고민부터 해봅니다.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펼치며 혼자서 사지도 않았는데 잃어버릴 걱정을 동시에 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출퇴근길 저를 뺀 많은 분들이 에어팟을 사용하는 모습이 부러워 그리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귀에 착! 심플하게 착! 다들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건 제 기분 탓이겠지요.
나만 없어! 에어팟! 사실 전 없는 게 많아요! 그 수많은 없는 건 중에 에어팟도 없네요~ 히히 욕심납니다.
나중에 무슨 에어팟을 살까 오늘도 고민+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좀 이따가 다가올 퇴근길 많은 분들께서 음악, 영화 등을 즐기면서 집으로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도 에어팟을 사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에어팟 없어도 음악을 즐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