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으로 올라가고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마을 전체가 해가 쨍하게 내리쬐는 느낌이었다.
마을에 사람들이 떠나며 빈집이 많아지고 있었다.
몇 년 후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