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고로 행복한 날입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고,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 가족에게 큰 사고 없이,

저 역시 큰 사고 없도록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저를 둘러싼 모든 수호신들과 자연의 신들께 감사드립니다.

- 무지한 어린양 예원 올림 -

자식의 소중함을 아는 부모와, 그 부모를 존경할 줄 아는 자식이 함께 하는 고마운 하루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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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줄 가벼운 감사로 행복해지기~

가볍지만 꾸준한 감사(가꾸사) 함께 해여 ^^ ㅣ

07화 가볍지만 꾸준한 감사, 가꾸사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