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감귤 Nov 07.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11일차 (2024.11.7.목)

브런치 정식 작가 11일차 (2024.11.7.목)




브런치 정식 작가 11일차 (2024.11.7.목)



 멍하니 버스 안에  앉아 있다가, 목이 뻐근해서 하늘 위를 올려다보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점이 가득했다. 점과 관련한 유명 인물의 연설이 생각났다.

그와 동시에 규칙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그 규칙 안에서의 사회생활, 사회 속의 삶을 생각해 보며 쓴 시이다.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정식 작가 10일차 (2024.11.6.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