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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Nov 08.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12일차 (2024.11.8.금)

브런치 정식 작가 12일차 (2024.11.8.금)




브런치 정식 작가 12일차 (2024.11.8.금)



 오늘 아침에 길가의 풍경들을 보면서,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싫을 때, 그 사람의 착용하고 있는 신발이라도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사람을 대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좋게 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말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한 사람이 싫을 때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거나 세상을 살아갈 때 미움이 가득하다면 그것이 언젠가 다시 나에게 오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다잡으며 오늘을 시작하는 시를 써봤던 것을 공유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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