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오픈씨. 클럽하우스. 메타버스. Nft.이제는 인공지능...2024년 지난 3년간의 아트 시대를 얘기하러 시대의 수혜자들이 모였다.
생생한 작가와의 대화를 편집 중에 날 것의 일기를 남겨본다. 정제된 것들은 공식홈페이지에서.
https://youtu.be/h6sKkKHHs6s?feature=shared
샌드아트로 출발하여 NFT초기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샌드방은 블록체인 웹3.0시대의 최대 수해자 라고 한다. 마마무와도 공연을 하고 탕웨이의 대종상 시상에 수상품으로서도 작품 nft로 전달, 현재에서도 크립토닷컴으로 외국에서 많은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메킨토시 시대부터 미디어 아트를 시도해왔던 #이돈아 작가, 미디어협회 이사로서도 활동중이며 대형미디어 파사트로 국내 1등의 영예를 안고 잠실올림픽공원에 상설 전시된다고 전했으며,
#순영작가는 힙하고 싶은 내면 세계관을 표현한 여성작가로서 디지털 아나로그 사이 전통 고흐의 그림세계와 크립토의 디자인을 차용하고 융합하여 물성과 비물성을 이야기 하고싶다 한다.
#김보슬 작가는 초창기때는 동양화로 시작하여 새로운 문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메타버스 인공지능 툴을 빠르게 습득하여 대학교 학생들을 교습하면서, 서울시와의 컨설팅, 또는 크로싱랩등의 업체와의 교류등의 콜라보, 매체와의 믹스앤 매치등을 추구하고 있다.
#김진우 작가는 백남준 작품 복원 프로젝트를 맡고 백남준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웹3.0시대의 소풍"신작을 구하우스 글라스룸에 선보이며, 새롭게 모듈링한 인공지능 센서로 사람이 다가가면 심장소리 처럼 센서를 가동하는 로봇을 선보인다.
#08AM작가는 NFT1세대 작가로, 2021년 오픈씨를 통하여 최초 민팅후에 해외 컬렉터층이 생겼고, 클럽하우스라는 플랫폼에서 작가들과 소통하며 nft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했고 코로나기간에 더욱 온라인 활동을 해왔지만 결국 작가로서, 페인팅으로서도 자리매김해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