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계식 키보드는 언제나 윤활을 꿈꾼다.>
키보드에 메모를 남기다. | 필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필기구를 모으곤 합니다. 현대의 글쓰기가 펜과 종이에서 컴퓨터로 넘어오게 되면서, 사람들이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어쩌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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