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대하는 자세
삶과 작가의 깊이
각각의 소설을 쓸 때마다 소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삶을 살다 나왔다. -연년세세 황정은
'써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일단 적어봅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내가 지금 다룰 수 있는지 없는지. 몇 년 후 다시 들춰봤을 때 '어? 이제는 좀 쓸 수 있겠는데?'의 순간이 온다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합니다.' _소설가 이영하
악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작가에게 악플은 성장을,
선플은 날개를 달아준다.
모두로부터 미울 수만도 사랑받을 수만도 없다. 인간은 스스로에게 있어 모두 백조다. 다만, 자신이 백조인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삶=살아가다+알아가다
힘들다.
세상이 엿 같다.
휘청거리는 나를 지탱한 건 너덜 해진 구두 밑창이었다.
무엇이 될 것인가?
알을 안에서 깨면 병아리지만, 밖에서 깨면 계란 후라이에 불과하다.